제 아이디는 보시다시피 사람나라입니다.
사람이 사는 나라이죠.
저는 미국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선거를 위해 한국에도 나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질렸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는 잘 알지만 고쳐보자 해서 세우는 관리들의 허잡함이 그 한계입니다.
그외의 사람들은 항상 헐뜯고 욕하고...
항상 대책위원회나 뭔가 통찰 해 보자고 세우는 기관이 많으면 뭘합니까.
그 사람들이 또 해먹을 텐데.... 모금을 해도 해먹을 거고,하다못해 아이들 폭력 막자고 감투 쓰는 놈도 결국은 받아 먹을 텐데....
이제는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은 잊을까 합니다. 국민들 하나하나의 성품이 누구를 욕하고 정죄 할 자격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세계적으로 파란말 찾기 대회를 열었데요.
근데 미국은 파란말 유전자를 개발 하라고 했고, 일본은 파란 털을 다시 심으라 했고,
중국은 파란말을 찾아서 훔쳐오라 했는데
우리나라는 정부 주관으로 파란말 찾기 범 운동본부를 차리고 운영자금을 먼저 확보하자 했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어요.
우리는 아직 무엇이 먼저 해결 되고 무엇이 먼저 정립되야하는지 모르는 놈들이 위에서 감투 쓰고 있으니....
거기까지는 좋은데 그다음에 그 사람들이 자금을 횡령하고,발뺌하고......... 끝까지 좋은 결말이 없어......뭐든지.....
사람사는 나라가 아닐 수도 있겠다 싶어 이제 미련을 버립니다.
하지만 김종배씨는 누구를 헐뜯는 것도 아니고 인기 위주의 흥미를 전하는 것도 아니고, 진중하게 의견을 발하시고
마치 저의 의견인 것같은 세심하고 날카로운 질문과 제시들에 항상 감탄합니다.
출마하세요 제가 찍겠습니다.
화이팅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