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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각발표가 있었네요. 물론 뭐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순 없지만.
아무튼 개각내용에 대한 링크를 따로 걸 필요도 없이 인터넷에 온통 도배질입니다. ㅡ.,ㅡ
앞서 얘기했듯 어느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낙마할 수도 있겠지요. 허나 지금 논하고 싶은 것은 그 가능성에 대한 것이 아니에요. 요는, 그 낙마유무를 떠나 이 정부가 오늘 행한 그 개각내용입니다. 즉, 현시국, 현사태를 바라보는 그들의 생각, 입장은 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오늘 발표로써 그대로 드러난 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청문회에서 누가 통과되고 말고가 별로 관심이 없어요. 제가 현재 기분나쁘게 관심있는 것은 바뀌지 않는, 바뀌지 않을 그들의 생각이니까요.
그냥 두 가지가 보입니다. 이번 개각의 목적이라고 해두죠.
1. 정책기조유지. 2. 정권재창출(by 친이).
길게 쓰고 싶지만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와 작문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평으로 대신할랍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도 댓글로 짧게 단평을 달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싶네요.
물론 이번 개각에 대해 쓴소리외 '단소리'를 하셔도 됩니다^^
제 단평은 첫번째 댓글로.. 쩝~

"니는 니 갈 길 가라. 나는 내 갈 길 갈께"- 이번 개각을 보고 난 후의 단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