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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자 말한번 뱉었다가 예기치 못한 참가댓글의 물결(자그마치 7.00000000000명 => 소수점 찍은 겁니다)~~~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시의성 넘치는 이슈거리가 넘쳐나고,
예전처럼 언론이나 시민단체들이 주도하는 일방적 이슈잔치에 밥술 얻어먹지 않겠다는
다양한 저항군들의 활약으로 반찬도, 안주도 다양해서 좋네요.
카아악! 퉤이! (죄송합니다. 가레가 끼어서)
각설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세다. 산에.
우리는 잠시 속세를 떠나서 머리를 리셋하고 와야합니다.
아울러 어느틈에 살포시 들러붙어 있는 뱃살과 허리살들, 산에 묻어두고 와야합니다.
담배 한모금만 땡겨도 삽살개마냥 숨을 헬떡거리는 이 빈약한 폐활량, 꽉막힌 횡경막, 모두 뚫어주고 와야합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나 아직도 잠에 취해 어질어질한 개구리들을 마구잡이로 때려잡는 못된 사람들 응징하러 ... (요건 좀 아니네요. 개구리가 산에서 겨울잠 자는가요?)
묘청신랑의 개인적 일정(아무래도 신상마눌님과의 일정인 것 같은뎅)을 일단 무시하고
4월 24일 이전 토요일,
4월 10일, 토요일로 날짜 박습니다.
5월에도 토요일은 존재하니까요, 날짜조율에 연연하지 않고 고고씽.
참석하실 분들은, 제 메일로 아래 사항들을 보내주십시요.
이름(예명, 본명 모두), 핸폰번호, 나이, 건강검진표, 자산증명서 1통, 호적등본 1통
앞에 2개만 하면 충분합니다. ㅋㅋ

우와 개구리 너무 귀엽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