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앙의 반박문?

자유발언 조회 수 8782 추천 수 0 2010.03.18 13:20:41

이미 보셨겠지만 노회찬 대표 관련해 글 쓰신 것에

레디앙에서 반론을 실었군요.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686

 

 

여담이지만

이 분의 유시민에 대한 (지속적인) 저주는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팩트 왜곡에다 악의를 잔뜩 문 저주의 글들은 정말..

진보신당원인 저로서도 참 보기 안 좋더군요.

 

 

다시 돌아가서, 안 읽어보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 


댓글 '41'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2010.03.18 13:30:28
*.143.178.250

 

김종배 씨가  칼럼을 쓴 시점과 글 속에 포함된 용어들을 생각해 볼 때

 

야권연대 안 한다고 우회적으로 공격하신 것 같은데,

 

별로 '조언'이라는 생각은 안 들고,

 

무시와 냉소의 느낌이 강하군요.

 

그리고 급을 올리라는 말씀도 다의적이라 쉽게 해석하긴 쉽지 않지만

 

민주당이라는 간판이라면 지금 그대로의 노회찬으로 손학규나 정동영처럼 될 것이라고 생각진 않네요...

 

충고를 하시고 싶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야 할 것이고

 

그저 비난을 하시고 싶다면 좀 더 직접적으로 하시죠..

 

별로 신사적이지 않군요.. 김종배씨...

해저달팽이

2010.03.18 13:54:52
*.45.60.1

개인적으로,

그 글에서 무시와 냉소를 찾기엔 삼겹살 비유가 너무 깜찍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

충고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고 그에대한 애정이 있어야 하게되지 않습니까..

덧붙여, 직접적인 비난이야말로 더 신사적이지 못한 행동이 아닐까요.

 

신사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한 사람`

2010.03.18 15:06:08
*.143.178.250

1. 직접적인 비난이란 꼭 큰 물, 급 이렇게 하시지 마시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데 안 해서 그렇다고 해 달라는 거지요...

 

더 신사적이지 못한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2. 왜 무시와 냉소가 있는지는 납작 엎드려 있다, 양념 등의 어감과 사전적 의미 등을 모두 살피셔서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을 한번 탐색해 보시죠...

해저달팽이

2010.03.18 15:27:58
*.45.60.1

 

1. 그럼 '비난'이란 단어 보다는 '비판'이란 단어가 더 적절하겠군요.

 

2.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가능성' 이라면 결국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군요.

 

이제 됐네요

2010.03.18 15:31:54
*.143.178.250

비난보다는 비판이 낫겠군요...^^

 

1. 비판이라면 좀 더 직접적으로 해 주셔야 했는데 괜히 지지율 걱정해주시는 것처럼 하셨고

 

2. 그게 무시와 냉소라고 받아들이게 하는 여지도 있어

 

신사적이지 않다고 한 것입니다.

 

이제 정리가 되는 거죠?^^

 

바이

2010.03.18 14:02:45
*.65.31.2

 

신사적이지 않다는 말. 김종배씨라서 뱉으시는겁니다.

유인촌 이라면 못뱉으셨을겁니다. 성희롱감으로 걸릴까봐.

"내가 신사지 그럼 숙녀냐? 이자식 소송걸어!"

 

여기서 왜 유인촌?

2010.03.18 15:09:38
*.143.178.250

뱉지 않았습니다.

 

신사적이지 않다고 했지요.

 

성희롱과는 아무 상관 없고

 

인용을 이용하셔서,  유인촌 장관님과 비슷한 태도를 취하실 수도 있는 분임을 드러내시는 건가요?

 

아님 유인촌 장관도 옹호하시는 스탠스?

바이

2010.03.18 15:24:17
*.65.31.2

뭐뎌. 유머도 안 통하고..  ㅡ.ㅡ

무라카미 하루키가 썼습니다~  IQ 84  끙..  ㅡ,.ㅡ

웃겨요?

2010.03.18 15:28:25
*.143.178.250

유머? 어디가?

 

유인촌 이야기가?

해저달팽이

2010.03.18 15:30:39
*.45.60.1

헐퀴....

꽁트는!! 꽁트일뿐!! 오해하지!! 말자!!

profile

마린보이

2010.03.18 18:41:30
*.59.11.173

두 가지 포인트를 생각합니다. 

첫째는 선택의 문제.

둘째는 선택하고 나서의 문제. 

제가 볼 때 사람들이 통상 크게 보는 것이 선택의 문제입니다. 이 길이  낫냐 아니면 저길이 낫냐 또는 이것이 정답이냐 아니면 저것이 정답이냐 하는 것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살아보니 선택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마찬가지로 '선택한 이후의 ''삶'(그냥 통칭해서)도 상당히 중요하더군요. 선택한 이후에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비록 잘못된 선택이었다 하더라도) 생이 바뀌더라구요. 

두 글은 관점/시각/해석의 차이로 봅니다. 그래서 노회찬씨가 글을 본다면 어느 길이든 소신있게 택한후에 그 '물'에서 또 자신있게, 알차게 뭐든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드라마 모래시계에서의 대사가 생각나는 군요. 정확히 어떤 장면에서 나온 얘긴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검사가 된 우석(박상원)이 조직 보스인 태수(최민수)에게 "(대략) 나는 군시절 특전사로서 광주사태를 진압했다, 너는 그때 시민군이었지 않냐, 나도 도덕적으로 착한 인간은 아니야"라고 말했더니, 태수는 이렇게 답합니다 "그 다음이 중요한 거야. 그 후에 너는 다르게 살았지만, 나는 지금 이렇게(깡패두목) 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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